선진국형 노인성질환 치료병원으로 새로운 효도의 길을 열겠습니다.
이용후기
9월의 마지막일 입니다.
개원하고 3개월이 넘어가고 입원환자가 100명을 봐라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이하 직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하나 하나 계단을 쌓듯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또 월동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10월엔 더 좋은 소식들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