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속담

1. 7월 늦모는 원님도 말에서 내려 심어주고 간다.

2.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 심는다.

3. 소서 모는 지나가는 행인도 달려든다.



어르신들이 속담 뜻을 더 잘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