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노인성질환 치료병원으로 새로운 효도의 길을 열겠습니다.
어르신근황
어른신들이 오리기는 힘들어하셔서 꽃은 미리 오려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꽃이름을 더 잘 아시네요 보자마자 양귀비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