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렁쩌렁하게 울렸던 북과 장구, 괭과리 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맴도는 듯 합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한 마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감사축제는 어르신들과 직원들 맘속에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만땅 보따리를 선물해주신 이우정선생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