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1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어느덧 4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하루를 일년처럼  의미 있게  그렇게 4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직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의 효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효정인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과 정성 그리고 사랑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가족적인 병원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