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효정병원 개원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하루 일과 속에서 시간 시간들이 모여

 

돌아볼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추억할 일들이 많다는 건 이야기꺼리가 많아지고 경륜도 쌓이는 것이기에

 

참으로 많은 것들에 감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어르신들과 떡을 나누고 밝은 마음으로 편히 계시기를 바라고

 

병원 개원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시간 시간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했음에....

 

각각 자신을 돌아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효정병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각각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포근하고

 

편안한 병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