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노인성질환 치료병원으로 새로운 효도의 길을 열겠습니다.
'효정요양병원 17번째 개원일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르신 안녕과 건강을 소망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서 어르신을 섬기는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효를 실천해 나가는 병원!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 즐겁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