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토끼해를 맞아 토끼로 새해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새해인사도 써보고

                                               (귀부분 오리는것은 도와드려야함. 잘오리십니다.)- 전체병동                              

        

어르신들이 아들,딸,동생 등 새해인삿말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가족들이 보고싶으시다며 눈물을 훔치시는 분도 계셨지만 이야기하며 조금이라도 위안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